지난 22일 23일 양일간, 우승팀은 왕중왕전 출전
임영삼 회장 `프로축구팀 창단'
축구인들이 적극 나서자
2012년 09월 26일(수) 14:04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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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구미 새마을컵 및 제17회 리틀 K리그 전국 유소년축구대회가 22일, 23일 양일간 구미낙동강체육공원 축구장에서 펼쳐졌다.
(사)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과 구미시축구협회(회장 임영삼)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U-15(중1∼중3학년) 8팀, U-13(초등5∼초등6) 16팀, U-11(초등3∼초등4) 16팀, U-9(초등1∼초등2) 12팀 등 52팀이 참가해 22일 예선, 23일 본선을 거쳐 우승팀을 가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초등학교 방과 후 학교 및 유소년축구선수단과 학부모 등 1,500여명 이상이 구미를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는 물론, 미래의 한국 축구를 이끌어 갈 꿈나무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축구를 통해 이상과 꿈을 키우며 지역학교 체육 발전의 초석을 더욱 단단히 다지는 한마당 잔치가 되었다.
↑↑ 임영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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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를 주최한 임영삼 구미시축구협회장은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후회가 남지 않은 경기가 되길 기대하며 참가 선수는 물론 학부모들에게 최대한 편리를 제공해 다시 참여하고 싶은 이미지를 심어주겠다.”고 밝혔다.
또, 임 회장은 “축구인들의 소망인 프로축구창단을 구미시가 준비하고 있는 만큼 축구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대회 중 경기장을 찾은 남유진 구미시장은 “전국 꿈나무들의 축구 최강을 가린 이번 대회가 유소년 축구의 새로운 희망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 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축구꿈나무 육성 발굴을 다지는 값진 대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결과, U-15부문에서는 구리FC와 칠곡 유소년(블루윙스)가 우승을 차지했고 가장 많은 팀이 참가한 U-13부문에서는 진주고봉우FC, 대전P&S 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U-11부문에서는 송탄주니어와 용인주니어 축구교실이, U-9부문에서는 김포 이회택과 포항 안일대FC 축구교실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의 각부 우승팀은 오는 연말 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이 주최하는 리틀 K리그 왕중왕전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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