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초등학교(교장 권용세) 준거집단 학생들은 28일 학교주변 환경 정화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환경 정화운동에는 컵스카우트, 걸스카우트, 아람단, RCY, 우주소년단, 리틀랙트 단원 200백여명이 참여하여 고아읍 관내 도로주변의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추석을 맞아 내 고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실시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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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학생들은 이날 오전 8시 학교 정문을 출발하여 동네 한 바퀴를 돌면서 인근 도로가, 아파트 담벼락 등지에 버려진 담배꽁초, 오물, 휴지 등을 주우며 깨끗한 거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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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6학년 김범석 전교 어린이회장은 "평소 무심코 지나쳐 온 골목길에 이토록 많은 오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기초 질서의식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다며 앞으로 원호초 전교학생회 임원들도 매주 월요일 학교주변 도로 환경정화운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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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권용세 교장은 “이번 학교주변 청소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다 가실 수 있게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나선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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