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추석연휴 첫 날인 29일 도 추석연휴 종합대책상황을 점검하고 휴일에도 도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근무에 여념이 없는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 지사는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연휴기간동안 각종 사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대책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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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19 상황실 및 경북지방경찰청 종합상황실을 방문, 도민과 귀성객 안전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는 소방 및 경찰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도 및 시‧군 종합상황실은 추석 연휴기간(9.29 ~ 10.1) 중 각종 사건‧사고 예방, 비상진료체계 가동, 귀성객 특별 교통수송대책 등 9개반 1,588명의 공무원이 분야별로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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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예년보다 추석 연휴기간이 짧아 귀성차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북지방경찰청 및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 상황실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전파하고 귀성객 안전수송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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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도지사는 “제16호 태풍 ‘산바’로 실의에 빠진 도민들이 하루 빨리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막바지 수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 함께하는 즐겁고 훈훈한 명절분위기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또, 김 도지사는 “내수경기 침체와 장바구니 물가상승으로 서민들의 삶이 어느 때보다 팍팍한 만큼 공직자부터 솔선하여 검소한 명절을 보낼 것”을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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