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나는 대한민국 대표 공무원이다.’라는 주제로 2012년도 신규임용 공무원 51명에 대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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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공무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건전한 공직윤리 의식을 확립하고 시의 현황과 비전에 대해 배움으로써 공직사회에 조기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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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은 구미시정에 대한 각 분야별 직무교육과 공직자 안보의식 특강, 공감소통 및 스피치기법, 명사특강 등 소양교육, 그리고 선배공무원과 대화의 시간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되었으며 특히, 분야별 직무교육은 구미시 담당국장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열정적인 강의로 시정에 대한 주요현황 및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업무 노하우를 전달해 주었다.
첫째날 명사특강 강사로 나선 김정곤 구미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은 시민과 소통하는 공무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봉사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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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쁜 시정일정에도 불구하고 ‘행복특별시 구미를 만들자’라는 주제로 직접 강의에 나선 남유진 구미시장은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공직자로서 초심을 잃지 말고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시민을 섬겨줄 것과 늘 연구하고 공부하는 공무원이 되어 주기를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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