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가 주최하고 대구시 교육청과 경상북도 교육청이 후원한 제19회 영남일보 책읽기상에서 3학년 이명진 군이 최우수상을, 원호초(교장 권용세)가 책읽기 최우수 학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남일보 책읽기상 공모전은 영남일보에서 추천한 도서 가운데 1권을 선택, 감상문을 제출하는 것으로 초등부만 2천 258편이 응모 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호초는 평소 학생들의 독서 생활 습관화를 위해 여름방학 중에도 도서관 개방, 책 달력, 책 광고 만들기, 독서 골든벨, 도서바자회 등 다양한 독서 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이들이 항상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독려해 왔다.
원호초에서는 이번 영남일보 책읽기상에 600여편을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3학년 이명진 군은 “평소 책 읽는 것을 좋아했고 학급 홈페이지에 사이버 독서방에 매일 독후감 및 신문기사를 썼던 경험이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며 “앞으로 책을 더 많이 읽고 나의 느낌과 다짐들을 글로 표현하는 연습을 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명진 군 이외에도 특별상에 2학년 손수진양, 우수지도상에 송정자 교사, 그리고 우수단체상으로 구미 원호초가 수상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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