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초등학교(교장 전옥선) 119소년단 대표 김정용·김지헌군이 대한민국 대표 6명중 2명에 선발돼 ‘2012년 국제 청소년 소방구조원 대회’에 참가했다.
벨라루스공화국 민스크지역 즈브리오녹 어린이건강캠프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벨라루스 공화국에서 초청한 세계 10여개국가 (대한민국,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러시아, 아제르바이잔, 미국, 몰도바, 폴란드, 우크라이나, 아르메니아 )에서 200여명의 청소년이 참석하여 구조기술 경연, 구조 연합훈련, 응급처치, 소방계주등의 기술을 겨루는 대규모 행사다. 우리나라 대표들은 학생6명과 소방방재청 교관들과 10명이 한 팀이 돼 안전신문 만들기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장기자랑 시간에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발표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전옥선 교장은 “행사를 계기로 학생들의 안전의식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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