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읍] 고아농협(조합장 강명수) 원호리 하나로마트 신축 공사가 금년도에 곧 착공될 예정이다.
지난달 시공업체 선정 완료에 따른 절차로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가게 된다.
고아농협에 따르면 하나로마트 신축 사업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원호 하나로마트가 본점 지하매장에 위치하고 있어 규모가 협소하고 주차공간 부족, 고객편의 시설과 다양한 시설 증설 공간부족으로 사업추진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온바,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는 약 43억원으로서 대지면적 약 500여평, 건축면적 약300여평, 연면적 약 680여평으로 일반철골조와 철근콘크리트조로 된 지상 4층건물로 공사기간은 약 4개월을 보고 있다.
주요시설로는 1층 식품매장, 일반매장, 물품하역장, 2층에는 지원시설, 3층에는 부대시설, 임대사무실, 4층에는 펌프실, 발전기실과 지하로 설계되어 있다.
임시 김장시장 개장 운영
구미시농산물도매시장(소장 강대원)은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김장채소류와 양념류의 모든 품목에 대해 도매시장법인과 관련 상가 점포에서 임시 김장시장을 개장 운영하고 있다.
최근 출하물량이 급증하여 채소 가격이 하락한데 따른 생산자의 이익 보호와 김장에 쓰이는 비용 일체를 낮은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급해 줌으로서 시장 활성화 촉진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한편, 질좋고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안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구미^칠곡출장소에서는 수시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행사 판매 품목으로는 배추, 무, 파, 갓류, 생강, 당근, 대파등이며, 젓갈류, 조미 양념류, 부대용품(고무장갑, 김장봉투)등도 함께 거래되고 있다.
농촌 실버 의료봉사단, 한방 진료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지부장 박희주)는 11월 25일부터 12월 7일까지 구미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촌 실버 의료 봉사단” 무료 한방 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건강검진은 고령의 농업인이 선호하는 한방진료로서 안동유리 한방병원 농촌 실버 의료 봉사단에서 관내 농협을 순회, 약 4백여명의 어르신들을 무료 진료했다.
검진내용은 만성퇴행성 질환, 순환기질환을 집중 검진했으며, 생혈액분석, 양명경락 기능검사, 체성분검사, 체질검사등이 실시되었으며, 침술, 부항은 물론 무료로 한약 첩약을 하여 질병치료를 받을수 있게 하고 유소견이 나온 환자에게는 안동유리한방병원에서 지속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
“새농촌, 새농협 운동”을 펼쳐나가고 있는 농협이 이같은 농촌사랑의료지원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의 질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좀더 영위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거듭 탈바꿈하는 환골탈태의 농협상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어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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