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산 누출 사고와 관련, 오는 12월 실시되는 대선에 출사표를 던진 대선 후보자들이 산동면 피해현장을 방문,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먼저, 피해 현장을 찾은 대선 후보는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로 지난 달 28일 사고현장과 희생자 빈소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피해주민 및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조속한 사고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도 지난 7일 산동면 피해 현장과 구미 차병원에 입원중인 피해 환자들을 방문하여 위로의 말을 전하고 초기 대응 미흡 질타와 조속한 사고수습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무소속 안철수 후보도 지난 8일 불산 피해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피해 상황을 전해듣고 정부의 미흡한 대처를 강하게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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