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우 지식경제부장관이 14일 (주)휴브글로벌 불산 누출 사고 관련 사고대책본부 및 사고현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홍석우 장관은 “구미시와 협력하여 신속하고 효과적인 피해보상에 대해 최대한 노력하고 이번 사고를 경험으로 다시는 유사한 사고가 없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최선의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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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을 가진 후 산동면 봉산리, 임천리 피해지역 주민 대표 6명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6년 전부터 시작된 경제자유구역사업 추진 부진으로 주민들의 재산피해가 막심하고 이번 불산 사고와 겹쳐 주민들의 불만이 극에 달한 만큼 경제자유구역 조기 보상 등이 빠른 시간내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강력하게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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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지역 주민대표들도 “이제는 더 이상 사람 살 곳이 못되니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고 지금까지 기다릴 만큼 기다렸으니 조속한 결정을 내려달라.”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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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봉 국회의원도 국토해양부, 지식경제부, 기획재정부 등 범정부 차원에서 접근하여 조속하게 결론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홍 장관에게 건의했다.
한편, 홍석우 장관은 “범정부 차원에서 최선의 방안을 강구해 보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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