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와 채용약정체결을 통해 맞춤형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2012비즈-브릿지사업 교육생 입교식’이 지난 9일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학장 송요선·사진)산학협력단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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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지원 ‘비즈브릿지(Biz-Bridge)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정밀기계가공(23명), 산업자동화시스템(20명) 등 2개 과정 40명이 참여한다. 교육생 전원에게는 교육비, 실습비, 교재비 전액이 지원되며 매월 연수수당 지급 30만원, 실업급여 100% 및 구직활동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기업과 학교, 경상북도 삼자간 협약을 통한 기업채용맞춤형 교육으로 실시되는 비즈-브릿지사업 정밀기계가공기술과정은 이날 입교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8일까지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료 후, 취업지원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45세 이하의 실업자를 대상으로 CAD(2D,3D), 기계제도, 머시닝센터, 금속가공, 공작기계 등을 교육해 중소기업에 필요한 인력으로 양성한다.
김두진 산학협력단장은 “비즈브릿지 사업은 경상북도에서 지원하는 교육으로, 중소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우수프로그램으로 평생기술 습득을 통해 평생직업을 보장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는 이번 과정 외에, 이달 23일부터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는 산업자동화시스템기술과정이 운영예정으로 현재 모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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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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