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2012 취업·창업 EXPO’ 개최
대기업 취업률 34.0% ‘전국최고 수준’
2012년 10월 16일(화) 14:35 [경북중부신문]
대졸 취업준비생에게는 취업 및 창업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체에게 우수인재 채용기회를, 재학생들에게는 취업마인드 고취 및 취업역량강화의 기회가 되는 ‘2012 취업·창업 EXPO’가 지난 10일 금오공대에서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금오공대 취업·창업 EXPO는 대학특성에 적합한 특화된 내용으로 구성하고 되어 취업준비를 하는 재학생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학생들의 높은 호응도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취업에 관심이 적은 저학년의 취업 인식 제고를 유도하고 고학년은 직접 취업준비에 도움받을 수 있도록 취업 및 창업프로그램을 망라하여 구성함으로써 대학생활 중 쉽게 접하지 못하는 분야에 대한 다양한 정보제공과 학생 개인별 컨설팅을 통해 진로 탐색과 폭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선 삼성그룹, LG그룹, 현대그룹, STX그룹, 두산그룹 입사지도, (주)KH바텍, SL(주) 등 중견기업들의 현장 채용, 해외인턴, 국제화 프로그램, 해외취업 등 취업 20개 영역과 함께 창업아이디어컨설팅, 여성창업, 실전 창업컨설팅 등 총 31개의 부스가 선보였다. 지난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전국 558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56만 6,372명을 대상으로 취업률을 조사한 결과, 대학 전체평균이 55.87%임에 반해 금오공대는 70%를 달성했다. 전국 4년제 대학 중 대구·경북지역에서 70% 이상을 달성한 대학은 금오공대가 유일하다. 취업의 질도 우수하다. 자산 5조 원 이상 초우량 대기업 취업률 34.0%로 전국최고 수준의 알짜취업을 이뤄 경쟁력 우위를 갖추고 있다.
금오공대는 지난 2009년 3월에 우형식 총장이 취임하면서 작지만 알찬 대학, 한국의 MIT로 성장 발전시키겠다며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면서 교육역량 강화, 교육의 질 개선, 교육시스템의 체계화, 금오인재상 정립 등을 통해 학생들이 만족하는 대학경영에 역량을 집중했다. 그 결과 2012년 취업자 850명 중 234명이 삼성그룹, LG그룹, 현대그룹, STX그룹, POSCO그룹, 두산그룹으로 취업하는 데 성공하면서 높은 취업률과 취업의 질을 크게 향상해 취업 명문대학으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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