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산 누출 사고로 인한 심리적 불신감으로 인해 외면 받고 있는 구미지역 농축산물을 지키기 위한 ‘범시민 구미 농축산물 팔아주기 행사’가 19일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열린다.
구미지역 농산물이 안전하다는 점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
이번 행사에는 지역 농협 등 각급 기관단체가 후원하여 24개 부스를 설치하고 1만 여명의 시민들이 방문할 예정이라고 구미시 유통 축산과는 밝혔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요직거래장터 70여 회원이 직접 생산한 햅쌀, 사과, 배, 곡물류, 채소류, 한우고기, 돼지고기, 계란, 건고추, 버섯류, 된장류 등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축산물을 판매한다. 가격은 시중보다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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