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규 김천시의회사무국 국장은 지난 16일 의회 3층 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체력관리’에 대한 특별강좌를 개최했다.
38년간 공직생활을 해 온 박성규 국장은 “철저한 체력관리를 통해 시민에 대한 봉사와 행정 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강조하고 후배공무원들에게 체력 관리의 중요성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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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의내용은 운동관리, 체중관리, 정신관리, 음식관리, 건강상식 등 8개 분야로 나누어 일상생활에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나 습관 등을 실제 경험과 해박한 지식으로 강의하였다.
운동관리분야에서는 운동의 생활화, 유산소운동 등을 강의하였으며, 체중관리분야에서는 비만의 원인, 식습관의 개선 등 정신분야에서는 스트레스의 발생 원인 분석 등 다양한 건강정보 경험을 전달하여 환절기에 직원건강에대한 관심을 고취하여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금까지 공직자로 생활하면서 재해재난비상근무, 조기집행 등 각종 현안업무에 피로가 가중 되었지만 규칙적인 식생활, 체력관리를 통해 질병의 사전예방과 대응으로 경제적 정신적 부담을 경감시켰을 뿐만 아니라 직원 상호간 건강정보교환과 운동으로 우호적인 직장분위기 조성 및 건강한 생활로 대시민서비스로 질 높은 행정을 실시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박 국장은 지난해에도 신규공무원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한 소양교육을 실시하여 후배공무원들의 귀감이 되기도 하였다.
한편, 박성규 국장은 문화예술회관장, 문화공보담당관, 스포츠산업과장, 아포읍장, 주민생활지원국장, 자치행정국장 등 주요 요직을 포함해 모든 부서를 두루 경험하면서 많은 실적을 남겼다.
박국장은 문화예술회관 관장으로 근무시에는 문화예술의 격을 높였고, 공보담당관 시절에는 전국체전 및 혁신도시 홍보로 김천시를 전국에 알리는데 기여했으며 스포츠 산업과장 때는 전국단위 행사 개최, 전국에서 전지훈련 장소로 김천을 찾게 하는 등 스포츠 산업을 활성화했다. 아포읍장 시절에는 열악한 읍민들을 대상으로 민원처리를 통해 봉사했으며 김천시의 중요 시책인 인구 증가에도 크게 기여 했다.
주민생활지원국장과 자치행정국장 때에는 탁월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활발한 시책 사업을 전개하기도 했다.
가는 부서마다 성과를 도출해 낸 박성규 국장을 ‘행정의 달인’으로 평가하는 이유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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