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경영학과 석박사 원우회(회장 정장영)는 지난 20일 문경새재 가을 산행을 통해 원우들 간의 친목을 더욱 돈독케 했다.
아침 8시 30분 구미를 출발한 원우회는 오전 10께 문경새재 3관문에 도착해 1관문까지 약 7km 거리를 2시간 30분 정도 산행했다. 단풍이 붉게 물들기 시작한 문경새재 등산길 산행은 그동안의 지친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어느 약보다도 몸에 좋은 보약과도 같았다는 평가를 원우들로부터 받았다.
↑↑ 2관문 주막에서의 회식. 강희락 원우가 건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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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은 문경사과 축제가 열리는 날로 원우들은 각종 체험 행사에 참여하면서 어느 때보다도 흥겨운 하루를 보냈다.
산행에 참여한 원우들은 “가정과 사회의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학연으로 맺어진 원우들과 즐겁게 산행하면서 충전을 하게 됐다”면서 “더 많은 원우들이 참여하는 산행이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정장영 원우회장은 “산행을 출발하기 전 얼굴과 산행을 마친 후 원우들의 얼굴 표정이 많이 바뀐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원우들의 친목을 도모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원우들이 웃는 모습을 자주 보고 싶다”고 말했다.
↑↑ 조윤경 여성 대표로 건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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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 사이인 박동진 원우와 장은영 원우의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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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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