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경북도 자랑스런 도민상 수상자로 김수조 인동새마을금고 이사장과 석호진 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위원장이 각각 본상,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본상 수상자인 김수조 이사장은 구미 동구미로타리클럽 초대·2대회장, 황상청년협의회 초대∼7대회장, 구미시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구미경찰서 자율방범자문위원장, 국립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운영위원장, 천생산성보존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구미시체육회 부회장, 경상북도체육회 이사, 인사모(인동을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 회장, 경상북도체육회 이사와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과 인동새마을금고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별상 수상자인 석호진 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위원장은 지난 5년간(2008년∼2012년) LG디스플레이(주) 4조9천여억원 구미 투자유치에 견인차 역할과 전국 최대 규모의 단일 노동조합 위원장으로서 노조 본부를 구미로 이전시키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조의 사회적 역할 및 책임 실천을 강조하며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노동조합 실현에 앞장서 왔다.
또, 근로자 복지증진을 위한 근로자 복지제도 개선 및 운영에 일조했고 특히,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매년 수억원의 재정적 지원과 후원 활동 등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 왔다.
한편, 시상식은 23일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2년 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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