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대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LG 드림페스티벌이 제 12회를 맞아 전국 단위의 권역별 예심을 실시했다.
LG드림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찾아주기 위해 LG경북협의회(회장 이웅범 LG이노텍 대표이사)가 12회째 구미에서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12회를 맞아 전국 각양각색의 청소년들에게도 꿈의 무대를 마련해 주기 위해 권역별 예심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지난 8월 25일 서울 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8월 26일 부산, 9월 2일 광주, 구미에서 각 지역 끼 있는 청소년들의 멋진 무대가 펼쳐져 가요부문 32개팀, 그룹댄스 20개팀이 1차 예심을 통과했다.
9월 8일 시민스타킹·예선 통과자 최종 우승자 가려
9월 22일 시민운동장, 인기가수 비스트 등 다수 공연
예심 통과팀들은 오는 9월 8일 사곡동 민방위교육장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최종경연을 펼친다.
또, 이날은 구미지역 끼 있는 시민들의 한 마당인 LG시민스타킹도 함께 열려 구미시민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진정한 축제이 기대된다.
최종경연에서 수상한 청소년들은 9월 22일(토), 구미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제 12회 LG Dream Festival 메인무대에서 많은 관객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하게 된다.
11회 대회 가요부문 우승자인 김도영씨는 “연예인 같은 무대에 서는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았고 한편으로는 떨렸지만 항상 꿈꾸던 무대에 서게 되어 꿈에 한 발짝 다가간 기분이었다.” 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번 행사 준비로 바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 최선호 LG 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은 "지역친화기업인 LG가 지역의 꿈과 희망을 가진 청소년들 뿐 만 아니라 구미시민들 또한 끼를 펼쳐볼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지난 12년 동안 LG 드림페스티벌을 개최해 왔다"며 "LG드림페스티벌의 전통을 이어 앞으로도 전국의 청소년 뿐만 아니라 꿈과 희망을 가진 사람들의 꿈의 무대가 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9월 22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제 12회 LG Dream Festival 본 행사에는 인기가수 비스트, 포미닛, 틴탑, 다비치, 김태우, 박미경, BOM, A-tion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지역별 예심 통과자(번호는 예선 참가번호)
서울
가요부문 - 8번 김도훈, 14번 이예슬, 17번 B.C(대표 진현범), 34번 VOLUME(대표 박주희), 36번 황리원, 41번 이희원, 45번 권영훈, 50번 정동원
그룹댄스부문 - 1번 NEW CREW(대표 고은환), 2번 Lady Bounce(대표 노은영), 6번 TODAY CREW(대표자 최병훈), 7번 Body&Soul(대표 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