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초등학교(교장 전옥선)는 제33회 한일 학생 작품 교류(그림, 작문)전에 참가해 그림부문 은상 1명, 동상3명, 장려 3명, 입선 30명이 수상했다. 또 작문 부문은 은상1명, 동상2명, 장려4명, 입선 20명 총 64명이 수상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올해 33회를 맞이한 한일 양국 학생작품 교류(그림, 작문)전은 한일여성친선협회(회장 이요식)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는 행사로 작문의 주제는 올해가 UN이 정한 국제산림의 해 (the International Year of Forests)로 녹색성장에 맞추어 ‘환경’, ‘원자력’으로 정하고, 그림은 자유주제로 했다.
구미지역에서는 이 행사에 2010년도 양포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올해는 도봉, 양포, 옥계, 옥계동부, 산동초 학생들이 참가하여 총 91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옥선 교장은 “행사를 통해서 미래의 꿈나무들이 양국의 문화, 역사인식을 갖게 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 이웃나라 친구들과 우정을 쌓길 기대 한다”면서 문화교류가 지속적으로 활발히 진행돼 라로서 서로를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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