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제15호 태풍 ‘볼라벤’ 북상에 대비,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 24일 배수장 정비 상태, 작동여부 등 농업용 배수장 긴급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7월에 실시한 우수기 대비 농업용 배수장 일제점검 이후, 이번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북상으로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대비에 따른 조치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낙동강 인근 5개 시·군(고령, 성주 등)에 설치된 농업용 배수장을 점검해 호우로 인한 재해대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동기 및 펌프작동, 배전반 등 선로상태, 배수문 가동여부와 유수지(스크린 및 제진기) 정비 상태를 점검하고, 점검결과를 배수장 점검기록부에 기재해 배수장내 비치·관리함으로써 체계적인 배수장 관리가 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최웅 경북도 농수산국장은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북상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많은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예찰활동 강화와 원활한 배수처리로 농작물 피해방지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상황발생시 신속히 대처토록 지시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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