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초등학교(교장 전옥선)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간 영주시 청소년 수련원에서 실시된 경상북도 종합 예술제 ‘Happy Rainbow 창의 예술 캠프’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BBS경상북도 연맹에서 주관, 경상북도교육청이 후원하는 창의 예술 캠프로서 예술제를 통해 창의적이고 건전한 청소년으로 육성하는데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무료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으로는 시나리오 작가, 영상 촬영편집, 영어연극, 연기, 풍물, 힙합댄스(방송댄스) , 재즈댄스 등 7개의 영역에 초등 5학년에서부터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각 영역별 15명 총 105명을 선발, 각 부문 전문 강사의 지도로 이틀 동안 작품을 완성하고 마지막 날에는 발표회를 가졌다.
도봉초 학생들은 시나리오 작가10명, 영상촬영 편집10명, 영어연극5명, 연기 부문4명 등 총 29명이 참가했 기량을 뽐냈으며, 영상촬영 편집 부문에서는 2편의 작품에 2명이 주인공으로 뽑혔다.
마지막 날, 발표회에 참석한 전옥선 교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행사를 개최한 경상북도와 영주시 청소년수련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행사의 규모를 더 넓혀 많은 학생들이 창의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체험학습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