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가 지난 22∼24일 전북 군산에서 열린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KSAE Baja & Formula)’에 참가해 Formula 퍼포먼스 부문 동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금오공대는 학생 발명·창업동아리 ‘Auto-Mania’(회장 김수민)의 김효희(기계공학부 3년), 김수민(기계공학부 3년), 정하룡(전자공학부 2년), 박희수, 한승욱, 강동길, 김동규(기계공학부 1년) 학생 등 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채석)의 지원을 받아 참가해 열띤 레이스를 펼쳤다. 금오공대는 전국 대학생 130여 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Formula 부문에서는 18개 팀이 경합을 벌였고 스키드 패드, 가속력 부문에서 우수한 평점을 받아 동상을 수상했다.
김효주 Auto-Mania 팀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는 시행착오와 교수님과 팀원들과의 작품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수정하고 보완하며 작품을 완성했다”며 “그동안 함께 준비한 팀원들에게 인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오공대 발명·창업동아리 ‘Auto-Mania’(지도교수 김세웅)는 학생들의 기발하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1993년 창단된 이후 자작 자동차대회 신기술부문 1위, Formula SAE 3위, F-SAE 대회 최우수신인상 등 다양한 대외 활동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대학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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