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7 오전 11:13:40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중국, 구미지역 최대 수출국으로 부상
수출비중 1993년 5.3%, 2012년 상반기에는 30.7%
지역 내 중국인 체류비중 전체 33%로 가장 높
2012년 08월 28일(화) 13:47 [경북중부신문]
 
 대 중국 수출 비중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중수교 20주년을 맞은 가운데 구미지역 업체의 중국 수출은 1993년 2억 2천 1백만불에 불과하였으나 2011년에는 91억 6천 6백만불을 기록해 수출액이 41.5배나 증가했다. 중국 수출 비중역시 1993년 5.3%였으나 2012년 상반기에는 30.7%를 기록하고 있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가 “구미공단 대중 수출액 변화추이”를 조사한 결과다.
 구미상의에 따르면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까지는 미국, 유럽, 동남아 수출비중이 약 20% 정도 차지하며 압도적으로 높았으나, 2000년 이후 중국과 유럽시장으로의 수출이 동반 상승하였으며, 유럽은 2005년 30.1%로 정점을 기록 후 계속 하락하여 2012년 상반기 12.2%를 기록하였다. 반면 중국으로의 수출은 2000년 이후 꾸준히 상승하며 2012년 상반기 현재 유럽(12.2%)과 미국(10.5%)으로의 수출비중 합계 보다 8% 높다.
 이는 9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구미공단의 주력 수출품인 휴대폰, LCD, TV 컴퓨터, 반도체 등 전자제품과 광학제품을 비롯한 섬유 및 기계류 등에서 브랜드 인지도 및 품질 향상으로 對中 수출이 계속해서 늘어난 것으로 보이는 반면, 미국이나 유럽시장은 FTA 발효에도 불구하고 세계금융위기와 유럽 재정위기 등 세계경기 침체로 수출비중이 동반 하락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함께 대중 수출의 3개 상위 품목 비중 변화를 살펴보면 2000년 전자관(45%), 기계류(9.6%), 컴퓨터(7.1%)순이었으나 2005년에는 광학기기(27.2%), 컴퓨터(21.7%), 무선통신기기(19.3%) 순으로 광학기기 비중이 높아졌고 2012년 상반기에는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52.2%), 반도체(12.4%), 전자응용기기(11.3%)로 디스플레이 제품 비중이 압도적으로 상승하였다
 지역별 수출통관 비중을 살펴보면 1993년에는 미국(20.8%), 유럽(20.6%), 동남아(13.3%), 중남미(11.1%), 일본(7.7%), 홍콩(6.9%)에 이어 중국(5.3%)은 7번째에 불과하였으나 1997년 일본을 추월하였으며, 2000년 4번째 수출국으로 수출비중이 상승하였다.
 이후 2002년의 대중 수출비중은 16.4%로 유럽(20.6%)에 이어 2대 수출시장으로 부상하였고, 2008년에는 26%로 유럽(25%)을 제치고 제1대 수출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구미지역 내 체류 외국인 역시 중국인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2012년 7월말 현재 구미에 등록된 체류 외국인 중 중국인은 1,892명으로 전체 5,721명 중 33%를 차지하였고, 이어 베트남(1,261명), 인도네시아(661명), 필리핀(370)명, 일본(295명), 스리랑카(267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최근 10년간 경북 제조업체의 對中 투자동향을 살펴보면, 신규법인 수(현지법인, 지점, 지사 등)는 2004년 64개사로 가장 많았으며, 2011년에는 20개사가 설립되었고, 투자금액은 2005년 2억 6천1백만불을 기록하였고, 2011년에는 2억2천만불이 투자되었다.
 구미상공회의소 김달호 조사팀장은 중국은 구미공단 제1의 교역 파트너로 최근에는 광안시와 우호도시 결연식을 갖는 등 구미공단이 수출350억불을 재달성하기 위한 최고의 기회지역이라고 언급하며, 향후 FTA추진은 실익을 따져 신중히 추진하는 한편, 중국 저가 제품으로 구미공단이 위협받지 않도록 품질향상을 위한 R&D투자를 더욱 늘려 나가야하며 현지 투자시에는 중국의 해외자본유치관련 법이 강화되고 있는 만큼 관계법령을 세밀히 분석함은 물론 단기적인 투자보다는 장기적인 투자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국립금오공대, ‘2026 KIT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최신뉴스
 
구미 산장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