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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주)에스씨엘’간 산학협약 체결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모델 구축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 등 약속
2012년 08월 28일(화) 13:5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김천대학교(총장 강성애)와 (주)에스씨엘(대표 이상춘)은 지난 22일(수) 오후 5시 김천대 본관 대회의실에서‘산학협력을 통한 공동발전과 지역사회 공헌 협약 등’을 골자로 산학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 내용으로는 △양 기관 기술정보의 공유 △교수 및 학생의 현장참여를 통한 산학협력모델 구축 △장학금지급 등 교육여건 개선을 통한 인재양성 및 활용 등이며 특히 (주)에스씨엘이 출향기업이고 김천대학교가 지역고등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기관인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김천의 인재양성과 소외계층 지원사업에 적극 협력할 뜻을 밝혔다.
 협약과 관련하여 강성애 총장은 “오늘 협약으로 훌륭한 기업과 기업가의 뜻을 받들어 미래에 희망을 주는 별 같은 리더들이 태어날 수 있도록 열심히 교육에 매진하겠다.”고 환영사를 했고 이상춘 에스씨엘 대표는 “두 사람이 한 사람 보다 나음을 알고, 같은 마음 같은 목표로 나눔과 섬김을 위하여 하나 되어, 다음세대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사회 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화답했다.
 경기 부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주)에스씨엘은 김천 출향인인 이상춘 대표가 설립하여 연매출 1,000억 원의 자동차부품회사로 충남 당진을 비롯한 국내 공장과 전국 10곳의 영업소, 중국 천진, 북경 등의 해외공장 등을 둔 글로벌 기업이다. 또, 이상춘 대표는 상록수장학재단을 설립, 111억 원의 기금을 조성하여 현재까지 702명의 학생들에게 8억 2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산학협약에 앞서 이상춘 대표는 김천대 본관 대학극장에서 펼쳐진 2012학년도 2학기 전체교직원회의에 참석,‘목적이 이끄는 삶’을 주제로 교직원 대상 특강을 실시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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