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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포도, 서울에서도 인기만점
고품질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다
2012년 08월 28일(화) 13:57 [경북중부신문]
 
 김천시(시장 박보생)에서는 21일(화), 김천포도 특별기획행사로 농협 하나로클럽 서울 양재점과 성남점에서 대대적인 판촉활동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숙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한 김천시의회 이선명·박광수·이호근의원, 그리고 이덕우 농협김천시지부장, 이용택 새김천농협장, 강희삼 조마농협장, 김근식 구성농협장, 김천포도아가씨 등이 참석해 판촉·홍보활동을 함께했다.
 행사장에는 웰빙 김천포도 시식코너와 키다리 삐에로의 매직풍선 만들기 등 특별이벤트를 마련하여 소비자들이 김천포도를 직접 맛보고 참여하는 행사로 꾸며졌다.
 행사장을 찾은 한 소비자는 “싱싱하고 몸에 좋은 제철 포도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어 예전부터 김천포도를 구매하고 있으며, 아이들도 좋아하는 이런 행사가 매년 있었으면 좋겠다”며 김천포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박보생 시장은 “농산물 판촉·홍보행사는 지역 이미지 제고와 지역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농민들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이바지하므로 시에서도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며, “농가스스로도 인식을 전환하여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고품질의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이달 14일부터 21일 까지 수도권 5개 점포를 포함한 전국 13개 점포에서 개최됐으며, 거봉(2kg) 43만 박스, 캠벨(5kg) 25만 박스 등 82억원 가량을 판매하는 큰 성과를 올려 김천포도에 대한 브랜드 가치제고와 소비자 신뢰 확보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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