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지역 명문사학으로 회자되고 있는 김천고등학교가 학교 내실을 튼튼히 하면서 힘찬 도약을 하고 있다.
2009년 자율형사립고로 지정을 받아 3년간 110억원을 투입하여 청운관 기숙사를 리모델링하고, 급식소 현대화, 교과교실동 예지관을 18실 규모로 신축했으며 인조 잔디 구장, 백운관 기숙사 신축하여 하드웨어적인 새로운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여기에다 소프트적인 측면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수월성 교육을 지향하는 교육과정 운영과 함께 선진형교과교실제를 운영하고 있다.
교사가 각 교실에 상주하며 연구실로 사용하여 학생이 교사를 찾아가는 1교사 1교실제를 운영하므로써 각 교과 교실의 특성이 살리고 있는 것.
이와 함께 2007년부터 정교사 21명을 공개 임용하여 평균연령이 39세로 젊어졌으며 인적구성요소를 혁신하여 집중이수, 수준별 맞춤지도, 전문교과, AP과정, 과제연구 등 자사고의 혁신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김천고는 오랜 전통을 가진 고등학교로서 차별화 된 방식의 학생 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판사, 검사, 변호사, 경찰관, 의사, 기업인, 정치인 등 4만여 동문을 기반으로 한 동문 멘토링제도를 운영하여 학생들의 시야를 넓혀주고 미래에 대한 꿈과 비전을 심어 주고 있는 것.
김천고는 2011년부터 국제반도 운영하고 있다. 국제반은 내신, SAT 및 AP 시험 그리고 과외활동(extra-curricula activity)을 통해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해외의 유수한 대학교에 진학이 가능하다.
100억 기금의 송설장학재단을 기본으로 각종 외부지원 장학금, 면제장학금 등으로 2010년 121명에게 1억 8400만원, 2011년 144명에게 2억 3700만원 등 장학금의 규모가 확대일로에 있다.
김천고는 설립자 최송설당여사의 설립목표를 실현하기위해 지·덕·체를 겸비한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는 송설삼품제를 운영하고 있다. 정규수업에서 국어, 영어, 수학은 수준별 수업을, 일과중 방과후학교, 야간특강과 주말특강 등은 모두 학생선택형으로 운영하고 있다.
매주 플래너 작성을 통해 계획적인 생활이 가능하게 하였으며 사교육없는 학교를 위해 자기주도적 학습을 철저히 실천하고 있다.
작년 시범운영을 통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여름학기는 학생의 수준과 진로, 진학 방향에 따라 교과목을 학생이 자유롭게 선택하여 집중이수 함으로써 학생에 따라 다양한 교육과정 이수가 가능하게 한다.
2013학년도에 학생모집을 위한 입시설명회가 지역별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앞으로 일정은 8월 22일 부산 센텀페르마학원, 8월 28일 서울 유학솔루션, 9월 1일 부천 G1230학원, 9월 22일 김천고 세심관, 9월 27일 구미 올림픽기념관에서 있을 예정이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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