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터리 3630지구 15지역, 16지역, 17지역 대표 및 20개 클럽 회장, 총무, 차기회장 등은 지난 3일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등록 장애인 37명에게 보청기(3,7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국제로터리 3630지구는 구미시를 통해 청각장애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등록 장애인 37명에게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보장구(보청기) 구입비 중 자부담분 1인 100만원, 총 3천700만원(3630지구 보조금 1,700만원, 각 클럽 출연금 2,000만원)을 후원, 보청기 37대를 전달함으로써 지역의 장애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특히, 이날 남유진 구미시장과 20개 클럽 대표들이 직접 수혜자들에게 보청기를 착용시켜주며 그 동안의 힘겨웠던 시간들을 위로했고 수혜자들은 작은 소리에도 크게 감동할 수 있는 행운을 얻었다며 깊은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남유진 구미시장은 “가슴으로 품어야 할 청각 장애 이웃들에게 ‘세상의 아름다운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에 대해 국제로터리 3630지구 지역 대표를 비롯하여 20개 클럽 모든 분들께 구미시민을 대표해서 감사를 드리고 ‘섬김으로 평화’를 실천하는 구미지역 클럽처럼 구미시에서도‘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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