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을 앞두고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도를 제작, 배포했다.
시는 앞서 접지형안내도 60,000부를 제작, 구미시 관내 27개 읍면동을 비롯한 관공서 및 유통, 배달업소 등에 배포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또, 도로명주소 마을(리)단위 안내도(롤브라인드)를 제작, 마을회관에 제공했다.
이번에 제작한 책자형 안내도에는 도로명과 도로구간의 기종점은 물론, 건물번호, 기존의 토지지번, 주요건물명 주요관광지 등을 표기해 시민들이 기존 지번주소나 도로명주소로 길을 찾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시는 제작된 안내도를 각 읍면동과 우체국 경찰서 소방서 등 시민들의 생활안전에 밀접한 관계에 있는 관공서 등에 우선 배부했으며 각 읍·면·동사무소에는 필요시 민원인에게 열람할 수 있도록 민원실 등에 비치했다.
한편, 시는 이와 함께 도로명주소 안내를 위해 설치된 안내시설물 도로명판 및 건물번호판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하여 미비한 시설물을 정비하고 지속적인 홍보로 도로명주소 사용에 따른 불편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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