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KEC, 전 국내·외 거점에 위기 경영 선포
내일을 기약할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 담겨
2012년 09월 04일(화) 14:23 [경북중부신문]
 
 2012년 9월 3일. KEC가 전 국내외 거점에 위기 경영을 선포했다.
 이 회사의 위기 경영 선포는 내일을 기약할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이 담겨 있어 과거 경고성 위기경영 구호와는 다르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KEC는 2010년 노사분규 이후 최근 3년간 누적 적자가 1,200여억원에 달하고 있으며 현재의 경영상태를 방치한다면 재정악화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창업한지 44년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있다.
 KEC 이인희 대표이사는 “고객사는 매년 수 %의 판매가격을 요구하고 있고 한계 원가 이하로 적자를 보며 판매하는 경우도 검토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이고 여기에다 KEC의 주력 상품들도 원가경쟁력 부족으로 매출 확대가 불투명한 실정”이라며 “지금 이대로는 KEC의 내일을 기약할 수 없어 9월 3일 이후로 KEC 및 전 국내외 거점에 위기 경영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회사 내부의 어려움을 드러내면서까지 회사 생존을 강조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와 관련 이인희 대표이사는 ▲매출 Share Up 50% 달성 ▲구조 슬림화 ▲비용 절감 ▲세계적 수준의 품질 확보를 강조하고 나섰다.
 전 방위적 영업활동 확대를 통해 매출 점유율 50%를 달성해 월 매출 3천만불을 달성하고 비대한 생산구조와 조직은 통폐합을 단행해 슬림화를 하겠다는 것. 이와 함께 생산 원가절감과 재고감축 등을 통해 비용 절감을 달성하고 세계 최고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전례 없이 강도 높은 위기 경영을 선포한 KEC 이인희 대표이사는 “다시 건강한 KEC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 임직원이 상황을 분명히 인식하고 마음과 함을 합쳐야만 가능하다”며 “회사가 정상화되면 임직원의 노고는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