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주(김윤환 전 국회의원)선생 1주기 추도식 및 묘비제막식 행사가 오는 15일 오상중고등학교 뒷편에 자리잡은 선영에서 열린다.
11시부터 시작될 추도식 및 묘비 제막식은 1부 고유제, 2부 묘비 제막식 및 추도식 순으로 진행된다.
1주기 추도식에는 한나라당 박희태 국회부의장과 20여명의 전현직 국회의원, 지역기관장 및 단체장, 학교관계자와 학생회 회장단, 주민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묘비의 비문은 신경식 전 문화공보부 장관이 직접 지었고, 서예국전 심사위원인 박영진 선생이 직접 썼다.
2003년 12월15일 신장암으로 별세한 허주는 1934년 6월7일 선산 장천에서 출생했으며, 경북고, 경북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75년 조선일보 편집국장 대리를 역임한 허주는 1979년 제10대 국회의원으로 발을 들여놓은 후 1981년 한국 의원연맹 간사장, 1987년 대통령 비서실장, 1988년 정무 제1장관, 1988년 민정당 원내총무, 1990년 민자당 원내총무, 1991년 민자당 사무총장, 1995년 민자당 대표위원, 1996년 신한국당 상임고문, 1998년 한나라당 부총재, 2003년 민국당 최고위원 등 요직을 드루 거쳤다.
한나라당 김태환 국회의원의 친형이기도 하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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