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4단지의 자동차 부품을 전문 생산하는 (주)대경테크노(대표 곽현근)가 중견기업으로 성장을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구미단지 기업주치의센터(센터장 김사홍)는 지난달 육성기업으로 선정한 ㈜대경테크노의 '성장로드맵 수립‘을 위한 1차 워크숍을 27일 해당 기업현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대경테크노 곽현근 대표이사 등 임직원 13여명과 김사홍 센터장을 비롯한 기업주치의센터의 경영·기술 전문주치의 등이 참석해 대경테크노 전략 수립에 대한 특강과 교육을 실시했다.
곽현근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에 육성기업으로 선정돼, 앞으로 3년간 구미단지 기업주치의센터의 여러 가지 지원과 과제를 진행하게 돼, 기대가 크다” 면서 “자동차부품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미래의 아름다운 대경테크노를 위해서, 임직원 모두가 힘을 합치는 게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사홍 센터장은 ‘글로벌 히든 챔피언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한후 “대경테크노가 글로벌 히든 챔피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것”이라면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급속히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성희 기업육성 팀장은 기업의 산업환경 분석을 위한 3C 분석, SWOT 분석 등 현상분석 방법론 및 문제의 근본 원인을 분석하는 Logic Tree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전담주치의인 나승석 위원과 안중민 위원은 방법론을 활용하여 대경테크노의 현 상황을 분석하는 실습을 진행하여 임직원들이 스스로 기업의 상황을 분석을 할 수 있도록 스킬을 향상 시켰다.
구미단지 기업주치의센터는 이번 1차 워크숍의 현상분석을 바탕으로 다음 달 예정된 2차 워크숍에서 미래의 미션, 비전과 전략 등을 도출하여 앞으로 3년간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코칭(Growth Coaching)을 해나갈 로드맵을 완성하게 된다.
구미4단지에 위치한 대경테크노(대표 곽현근)는 1999년에 설립돼, 2011년 결산 기준 매출액 약 90억원, 종업원 60명 규모이며, 자동차 ABS(미끄럼방지장치)의 핵심 부품인 '개방형 톤 휠(Tone Wheel)'의 대량 생산으로 국내 금형산업과 자동차 부품 소재 산업을 이끌어온 중소기업이다.
‘싱크대용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치’ 등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서 새로운 시장진입과, 진입장벽이 높은 밀폐형 톤휠시장을 공략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 기업주치의센터와 함께 10년 후 매출 1,000억의 야심찬 목표를 세우게 되며, 로드맵에 따라 중견기업으로 성장가도를 힘차게 질주할 각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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