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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맥우’ 1호 직판장 금오산 입구 개장
지난 2일 "축산농가 및 소비자 모두 만족시킨다"
2012년 11월 06일(화) 13:42 [경북중부신문]
 

↑↑ 금오산맥우 1호 직판장이 지난 2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 중부신문
 금오산맥우 1호 직판장(대표이사 김교성) 개장식이 지난 2일 황경환 구미시의원, 황창수 도개면장 및 기관단체장, 김영호 구미축협조합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에 오픈한 금오산맥우 1호 직판장은 지난 해 도개면에 250석 규모의 직판장을 설치, 운영한 이후 지역민의 적극적인 호응에 힘입어 두 번째로 오픈한 것이다.
 금오산맥우 직판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금오산맥우는 지난 2008년 구미시농업기술센터와 경북대학교, 축협이 공동 개발한 한우브랜드로 순수 혈통의 암소와 고급육 우량형질의 정액으로 인공수정하여 생산한 숫 송아지를 입식하여 비육후기 24개월령부터 분쇄산 보리가루, 무기물 첨가제, 아미노산 영양제와 생균제를 활용한 발효사료를 제조 급여해 육질 1등급, 육량 B등급 이상의 맛과 육질이 뛰어난 최고급육이다.
 금오산맥우 1호 직판장을 운영하고 있는 금오산맥우 영농조합법인은 현재 40여 축산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생산부터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 체계로 농가 수익 창출은 물론, 안전하고 품질좋은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 김교성 대표
ⓒ 중부신문
 구미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최고급 육질을 자랑하는 금오산맥우를 공급하기 위해 금오산 자락에 금오산맥우 1호 직판장을 오픈하게 되었다는 김교성 대표는 “농축산물 수입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돕고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육질을 자랑하는 소고기를 소비자들에게 공급함으로써 일석이조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

ⓒ 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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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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