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학장 송요선) 자동화시스템과가 첨단소재 공정 분야의 맞춤식 교육과정을 개발 및 운영함으로서 관련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12년도 미래신성장동력사업으로 ‘첨단소재 공정자동화과’로 개편한 자동화시스템과는 첨단소재 분야의 제조과정, 공정제어, 공정검사, 유지보수 관리 기술을 보유한 중간기술자의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북도, 구미시, 기업체의 지원으로 교재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교재는 첨단소재제조공정, 첨단소재검사장치, 첨단소재감시제어 등 3종으로 교육과정에 편성해 교육할 예정이다. 이번 개발교재는 고객 중심 직업교육으로서 산업체가 요구하는 교육 내용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현장성 있는 인력양성과 산업체의 교육비를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화시스템과는 2012년도 졸업생 취업대상자 40명중 19명(2011년도 44명 중 22명)이 웅진케미칼, 포스코, 도레이첨단소재, LG실트론, LG이노텍, 두산인프라코아, 현대파워텍, 델코, 이코니, 애경화학 등의 첨단소재 관련 기업체에 취업하였으며 취업률(대학정보공시기준)도 2012년도(90%), 2011년도(92.7%)로 취업 명문학과로 우뚝 섰다.
송요선 학장은 “앞으로 미래신성장동력학과를 활성화하기 위해 현장업체 방문 및 관련 산업현장의 직무분석을 통한 현장 중심 신기술로 교육을 특성화할 계획”이라며 “첨단소재 분야의 장비제작, 공정관리, 설비보전분야의 첨단소재공정관련 전문기술자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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