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투명성, 정직성, 공개성, 적법성을 실천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4년 12월 14일(화) 03:14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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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지구 토지구획 정리조합 류진석(65세) 조합장이 지난 11월9일 개최된 제2기 총회에서 조합장으로 당선된 이후 밝힌 각오다.
고아읍 문성리가 고향인 류 조합장은 향토에 대한 애착심이 남다르다.
“이번 토지구획 정리 사업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져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고아지역이 구미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로 자리매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조합원들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신뢰와 이해 협조로서 잘 해 나갈 것 입니다.”라며 초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무리 숨기려 해도 숨기는 곳이 없고, 아무리 미세한 것도 나타나지 않는 것이 없다. 그러므로 군자는 혼자일 때 그 몸가짐을 신중히 한다.”라는 조합장의 생활 신조에서도 확고한 사명감을 느낄수 있다.
또, 정직과 신뢰를 강조하며 살아온 류 조합장은 과거 장교 생활을 시작으로 행정 사무관 경험에서 쌓아온 인평은 지역민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조합장은 이번 사업의 주인은 조합원이지만 전체주민의 숙원사업이라며, 행정과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그리고, “맡은 책임에 어깨가 무겁다.”며 “조합장 자리가 여생의 마지막 봉사 기회로 생각하고 지역 발전을 일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임원진들의 노고를 치하 하기도 했다. 류조합장은 부인 황정숙(63세)씨와 2남1녀를 두고 있으며, 건강비법은 운동이 최고라며 새벽시간을 걷기 운동으로 보내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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