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획기적인 지도방법 성과
김정국 원장 "경영자립 목표, 실천계획 밑그림 그린다"
2012년 11월 06일(화) 14:4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국가의 미래를 책임지는 청소년들의 지성과 덕성을 겸비한 인격체로 육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경상북도청소년수련센터(이하 수련센터)가 수련활동에 참가했던 학생은 물론, 지도교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결과는 수련활동에 참가했던 이용객수의 증가에서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지난 2009년 230개 단체에서 8만2천295명이 수련센터를 이용했던 것에 비해 지난 2011년은 273개 단체에서 11만5천616명이 수련센터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련센터 이용객들이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김정국 원장 취임이후 도입한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개발과 지도방법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결과로 수련센터를 이용한 학생 및 지도 교사들이 좋은 평가가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수련센터는 타 기관과의 프로그램 차별화로 청소년들의 모험과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챌린지코스와 기존 챌린지 시설에 국내 최대의 챌린지 어드벤터파크 조성으로 자연과 함께 주말 가족단위 활동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가족 체험학습장으로 신개념의 아웃도어 레포츠인 플라이짚을 도입하는 등 수련시설 확충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서예·도예체험관, 다문화체험관 신축 등 타 수련시설보다 비교 우위의 시설과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수련센터는 오는 2015년까지는 경영자립을 목표로 실천계획의 밑그림을 그려 가고 있는 것이다.
수련센터가 타 지역 수련센터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주된 이유로 김정국 원장의 열정도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 원장은 지난 2011년 5월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으로 당선, 전국 8백여개의 청소년수련시설의 대표를 맡아 경북도의 위상과 긍지를 보여 주었으며 여성가족부장관 및 교육과학기술부장관과 함께 청소년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경영혁신 및 에너지 절감 등을 통해 내실을 다지기도 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실은 각종 국가기관 표창 내역에 잘 나타난다. 김정국 원장이 올 5월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을 수상했고 조경래 수련부장이 청소년주간에 국무총리 표창을, 김문섭 관리부 직원이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조수근 수련부 팀장이 모범청소년지도자로 선정, 한국수련시설협회장상을, 또, 신봉기 성문화센터장이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하기도 했다.
또, 지역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연계도 수련센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정국 원장 이하 직원들은 지역내 청소년 유관기관, 단체, 교육청, 사회복지기관 등 청소년 왕래가 많은 기관단체를 방문, 청소년지도, 봉사활동 등으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는 것은 물론, 건건한 청소년육성을 위해 청소년행사를 기획해 대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이처럼 경상북도청소년수련센터가 지역 청소년 및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에 대해 김정국 원장은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청소년 육성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미래 주인공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