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국가대표선발전 병행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금오공대 체육관 11개 시·도 18개팀 참가
이관순 경북장애인럭비협회장 “그 동안 흘린 땀 만큼 최선을 다하자
2012년 11월 06일(화) 15:1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제3회 구미컵 전국휠체어럭비대회 및 2013년 국가대표선발전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금오공대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장애인럭비협회가 주최하고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경북장애인럭비협회(회장 이관순)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북 구미팀인 아틀라스 휠체어럭비팀을 비롯한 11개 시도 18개 팀이 참가해 열전을 벌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선발을 겸해 경기 중 각 선수에 대해 점수를 채점해 12명의 국가대표를 선발한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1년 동안 모든 국제대회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휠체어럭비 선수로 출전하며 스포츠를 통한 국위선양에 앞장서게 된다.
↑↑ 이관순 경북장애인럭비협회장
ⓒ 중부신문
2일 열린 개회식에서 공동대회장인 이관순 경북장애인럭비협회장(사진)은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선수 선발을 겸한 대회인 만큼 그동안 땀 흘리며 이루고자 했던 모든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기조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휠체어럭비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으로 소통하는 화합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결과 쿼드부에서는 인천 텀블러팀이 우승, 경북 아틀라스-Q팀이 준우승을 오픈부에서는 서울 휠라인-P팀이 우승, 경기 고양시불스-P팀이 준우승을 차지했고 비장애인이 참가한 일반부에서는 부산 동서대학교가 우승, 대전 중부대학교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 개인상 시상에서는 김승재(인천) 선수가 MVP를 김소영(경북,쿼드부), 김병욱(서울,오픈부), 이정현(부산,일반부) 선수가 각 부문 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중부신문
ⓒ 중부신문
ⓒ 중부신문
ⓒ 중부신문
ⓒ 중부신문
ⓒ 중부신문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