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농어촌지역의 각종 시책사업 발굴로 농어촌과 도시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농어촌지역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3년도 농식품부 예산에 편성된 신규(공모)사업에 대한 유치계획 수립 등 철저한 준비로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경북도가 유치 계획 중인 사업은 농어촌마을 리모델링사업(4개소, 지구당 30억원), 지자체간 연계협력사업(5개소, 개소당 60억원), 귀농 창업아카데미 지원사업(4개 권역, 권역당 12억원), 농어촌 다원적 자원활용 사업(3개소, 개소당 15억원), 우수외식업지구 육성(10개소, 개소당 2억원), 구제역 백신연구센터 건립(1개소, 11억원), 승용마 전문 조련시설 지원(1개소, 13억원) 등으로 사업 유치 시 현재 추진 중인 농어촌 역점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12년 농식품부 공모사업 중 경북도는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 등 총 4개 사업 176억원을 유치했었다.
한편, 최웅 경북도 농수산국장은 “신규(공모)사업 유치를 위해 농식품부 및 타 시·도의 사업유치에 대한 신속한 동향파악으로 경북도의 유치논리를 개발하여 선제 대응하겠다.”며 “향후 시·군 및 농어업관련기관, 단체와 전방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공모사업 유치에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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