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19일 실시되는 대선에서 80% 투표에 80% 득표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키는데 일조하자.”
새누리당 구미(을) 당원 교육이 13일 선산문화회관과 경북도교통연수원에서 김태환 국회의언, 심학봉 국회의원, 유승민 국회의원, 당직자 및 당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김태환 국회의원
ⓒ 중부신문
이날 당원 교육은 박근혜 대선 후보의 동영상 상영, 우수당원 표창장 수여, 지역선대위 임명장 수여식, 당협 위원장 인사말, 축사,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구미을 당협위원장인 김태환 국회의원은 “지역민들의 지지로 3선에 당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되었고 지난 9월 27일 일어나면 안 되는 불산 누출사고의 피해지역이 12일 만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는데 일조할 수 있었으며 현재, 보상심사가 진행중인 만큼 모두가 힘을 모아 난관을 극복하자.”고 밝혔다.
김 의원은 “대통령 선거가 지금부터 36일 남아있지만 걱정이 앞서는 것이 사실이고 박근혜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서는 대구경북에서 80% 투표에 80% 이상 득표를 반드시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대구경북 광역단체장 및 기초자치단체장, 도, 시의원, 전 당원들이 최선을 다하기로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또, 김 의원은 “무엇보다도 젊은층의 표심을 잡는 것이 이번 대선에서 관건인 만큼 젊은층 표을 확보하는데 당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심학봉 국회의원은 “정치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 ‘국가에 대한 사랑’과 ‘국가운영 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박근혜 대표야 말로 이 두 가지 덕목을 갖추고 있지만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나 안철수 무소속 후보 모두 검정되지 않았고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심 의원은 또, “금오산 전설에 따르면 구미시는 두 분의 대통령이 탄생하는데 그 한명은 박정희 대통령이고 나머지 한명은 박근혜 후보”라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 유승민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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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국회의원은 ‘현 정치 현안과 왜,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가?’ 하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현재 야권에서 추진하고 있는 후보 단일화가 지난 2002년 노무현 후보와 정몽준 후보가 단일화 하는 과정과 거의 흡사한 만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유 의원은 당시, “두 후보의 단일화 이후 이회창 후보가 선거 당일까지 한 번도 여론조사에서 앞서가지 못한 점을 명심해야 하며 또 다시 잘못된 전철을 되풀이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이를 위해서는 “남은 36일 동안 모든 당원들이 자신의 선거라고 생각하고 한 표, 한 표를 모아야 하고 특히, 맹목적으로 문재인, 안철수 후보를 지지하는 젊은 층을 설득하여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도록 해야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며 당원들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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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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