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13일 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노인복지시설, 장애인 등 시설 종사자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절기에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구미시, 구미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구미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함께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절기마다 전국에서 1∼2건씩 노인요양시설.어린이집 화재사고에 대한 대비와 불산 사고 등 안전점검 불이행이 얼마나 큰 사고를 일어 킬 수 있는지를 교훈삼아 안전수칙 점검, 사고예방 사전점검과 취약 시설물 보강보수 등으로 겨울철 대형 사고를 사전 예방코자 소방, 전기, 가스안전 전문가를 초빙,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3개 유관기관 합동 전문교육을 이수한 시설장 및 종사자들은 “이번 교육이 실기와 현장에서 직접 관리자가 실시해야 할 안전수칙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되어 동절기에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재난사고(화재, 전기안전사고, 가스누출)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매우 유익한 교육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박상우 시 주민생활국장은 “무엇보다 사고는 예방이 중요한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과 사전 대비로 동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 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교육에 앞서 구미시 사회복지과(과장 전영욱)는 지난 10월말부터 동절기 대비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11월 2일부터 28일까지 5개반 20명의 점검반을 편성, 관내 사회복지시설 779개소( 노인 43, 보육 207, 어린이집 465, 장애인 10, 아동 53, 여성 1)를 대상으로 시설, 소방, 위생 등 동절기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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