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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공단에 대기업 유치해야 중·소기업 산다" -"대기업 지원 유치단 발족하자"-
 기조연설< 김락환 본지 회장>50만시대의 구미를 열기 위해서는 칠곡, 아포 방면으로의 도시개발보다는 고아, 선산, 해평 방면으로 개발의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 박대통령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상모동에 추모관과
2004년 12월 14일(화) 05:19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4공단 유치 활성화와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해 대기업을 유치해야 하고 이를 위해 소위 대기업(재벌)지원 유치단을 발족시킬 필요가 있다. 천생산, 태조산, 비봉산을 환경친화적 테마공원으로 개발해 테마공원으로 개발해야 한다.
 찬조인사 지역언론인 중부신문이 지역현안을 고민하기 위한 국회의원 초청토론회의 기회를 갖은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다. 지방자치시대의 실현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진지한 논의가 이루어지기 바란다.
찬조인사 오늘의 논의가 즉석에서 해답을 찾기위한 것이라기 보다는 해답을 찾기 위한 진지한 논의의 장이 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국회의원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지역민심의 현주소를 찾고, 다양한 의견 개진을 통해 발전적인 의견을 도출하는 기회가 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회 본지 필진들이 주최하는 토론회는 지역현안에 대해 서로가 머리를 맞댄다는 맥락에서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비판과 대안제시를 통한 건설적인 토론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나가도록 하자.
 표동혁 논설위원: 금오공대는 국가 자산이다. 부지 활용에 대해 다양한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정확한 용도가 정해지지 않는 것 같다. 금오공대는 구미를 대표하는 상징적 의미가 큰데, 이를 효율적으로활용할수 있는 방안이 없는가.
 이규원 편집위원 : 금오공대가 이전하면 신평동은 무주공산의 위기에 처한다. 주민들은 동요하면서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요망하고 있다. 신평동 켐퍼스에 국가연구기관이나 구미지역 83개 초중고를 위한 청소년 쉼터, 여성복지회관을 건립하면 어떤가.
 길윤옥 편집위원: 도내 시군에 여성복지회관이 없는 곳은 구미 뿐이다. 금오공대 부지에 여성회관을 건립해 주기 바란다. 어떤 식으로든 여성의 권익을 신장할수 있는 여성복지회관 마련이 시급하다.
 김한기 편집위원: 과거 안동사범시절 많은 교원이 양성돼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경북교육대학 유치는 어떤가.
 황두영 편집위원: 종합적인 발전계획에 의거해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술학교 같은 교육기관을 유치해 여성과 노인등 모든 시민이 함께 활용했으면 한다.
 서영택 구미1대학 산학협력단장 : 구미시는 15조의 흑자를 보았다. 50만 시대를 바라보는 구미의 자화상을 생각하면 문화인프라가 빈약하기 그지없다. 인근 김천이나 타지역에 비해 낙후된 수준이다. 중소기업이 자기브랜드를 갖고, 열심히 기업활동에 종사할수 있도록 지원기능 강화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낙후된 산업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금오공대자리에 중소기업을 지원할수 있는 기관을 입주시키는게 중요하다.
 장영호 편집위원:김천 직지공원을 찾는 사람 대부분이 구미사람이다. 구미공단에 종사하는 대부분 근로자를 위한 변변한 쉼터 하나 없다. 교육시설이나 여성회관 같은 시설도 좋지만 구미공단의 도약을 위한 근로자 쉼터를 금오공대 자리에 마련, 재활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신장식 편집위원: 구미공단은 올해 280억원을 수출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비해 구미에는 산업발전을 위한 연구형 산업클러스트가 빈약하다. 이러한 측면을 고려할 때 아파트 건립이나 기타 용도보다는 구미공단 활성화 차원에서 국가공단 지원세터로 신평동 금오공대 켐퍼스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나명온 편집위원: 외국인 전용학교를 유치하여 구미가 국가공단으로 활발하게 발전해 나갈수 있도록 해야 한다. 외국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국제 무대에서의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서는 교육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다.
 김영만 편집위원:구미를 대표하는 특성화 대학을 신평동 금오공대 켐퍼스에 유치하자는 논의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 일부 도시의 경우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을 유치해 교육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다.
 김태환 국회의원 : 다양한 의견을 말씀해 주셔서 고맙다. 공단 활성화를 위해 고민하시는 말씀을 경청하면서 더욱더 국정에 전념해야 하겠다는 각오를 하게 됐다.
 현재 국가차원에서 (가칭) 구미디지털 산업전시관 건립을 위해 산자위에서 50억원의 예산을 통과시키고 이를 예결위에서 현재 다루고 있다. 김성조 의원께서 예산 통과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신 것으로 안다. 이러한 움직임을 금오공대 신평동 켐퍼스와 관련지어 생각할수 있을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김성조 의원과 함께 고민해 여러분의 주문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
 이철수 편집위원: 중소기업은 인력확보의 어려움, 원유가 급등과 활율 급락에 따른 원자재난 과 채산성 악화라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중앙차원의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황두영 편집위원: 구미초등학교 주변은 구미시의 심장이다. 재래시장인 중앙시장은 날로위축되고 있다. 이 주변은 흉물과 폐허로변하고 있는 것이다. 극빈자가 모여사는 곳이 됐다. 90% 정도는 상가가 비어 있다. 임대료까지 40-80만원을 구미시에 내고 있는 실정이다.
 김태환 국회의원 : 4월 총선 직후 김성조 의원과 함께 중앙시장을 방문한 적이 있다. 김성조의원께서 중앙시장은 비가오면 천장으로 비가센다며, 천장을 돔형식으로 막는 방법등을 강구해야 한다고 걱정했다. 지역구인 김성조 의원에게 이를 전달하겠다. 협력해 활성화 방안을 강구토록 하겠다.
 김한기 편집위원: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 차원에서 선산읍을 비롯한 해평, 장천면 지역에 대해서도 구미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김태환 국회의원: 재래시장 활성화는 중요하다. 구미시와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는 한편 중앙차원의 지원이 이루지도록 하겠다. 민간 지역경제를 그동안 이끌어온 숨은 일꾼들이 더 이상 비참해지지 않도록 김성조 의원과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겠다.
 박병수 편집위원: 법인 택시 근로자들이 부제 문제등 행정관련 사항들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제문제를 조정하면 보다나은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을 것이다.
 4공단에 근로자 문화센터가 어렵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충분한 예산지원과 함께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도와달라.
 김태환 국회의원: 택시 부제문제는 정확하게 현 상황을 파악한 후 중앙에서 할수 있는 역할을 찾아보도록 하겠다.
 4공단 근로자 복지센타는 관련예산이 노동위에서 통과돼 예결위에 상정되어 있다. 발전적으로 처리해 근로자들이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하겠다. 시에서도 적극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박정구 편집위원: 경부고속철 구미-김천역사가 완공되기 이전에 고속화 도로를 빨리 건설해야 한다.
 외국인 전용단지(4단지)에 입주하는 외국인 기업에 대해 파격적인 조건이 제시되고 있으나 국내 동종 업종에 대해서는 거의 혜택이 없는 실정이다. 국내기업에 대한 역차별 문제가 제기되고 있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아사히 글라스를 유치하기 위해 많은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구미공단에도 동종의 국내 업체가 있다. 유감스러운 일이다.
 실질적으로 4공단은 유치가 부진하다. 대기업을 유치해야 중소기업이 사는 것이 아닌가. 국내기업에 대해서도 외국기업과 동일하게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
 김태환 국회의원: 수자원 공사와 줄다리기 끝에 일단 4공단 분양가를 동결했다. 최근에는 기업유치를 위한 홍보계획을 수자원 공사에 대해 수립토록 했다. 지역은 물론 중앙언론에도 홍보가 집중적으로 이루어 질 것으로 본다.
 외국인을 위한 홍보계획도 마련토록 했다.
 전국에 걸쳐 2-3개 정도의 기업도시를 조성하는 계획안이 건교위를 통과했다. 경북도 차원에서도 유치를 위한 노력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해야하겠다. 아울러 공공기관도 1개정도는 구미에 유치토록 해야 한다. 2명의 국회의원과 시장, 도지사의 일심동체가 필요하다.
 국내기업의 역차별 문제는 간과해서는 안될 대목이다. 적극 검토토록 하겠다.

“선산 8개읍·면 구미시의 들러리인가”
“강변도로 대동맥 역할‥선산 변화시키겠다”
청소년 수련원은 선산 뒷골에 건립돼야

 김락환 회장: 대기업을 4공단에 유치해야 한다는 논의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대기업을 유치해야 협력업체인 중소업체가 살수 있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대기업 지원 유치단을 발족하도록 하자.
  강원술 편집위원: 지역의 중소기업체들의 어려움이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비어있는 공장이 많다. 지역의 중소기업체들이 활성화될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 4공단이 조성되면서 양포동 지역의 교통체증이 심각한 정도다. 이를 해소할수 있는 방안을 하루빨리 강구해야 한다.산호대교의 준공시기를 앞당겨야 한다. 충분히 가능한 것으로 안다.
 김태환 국회의원: 최근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시의원들로부터 요구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시에서도 준공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국회의원으로서 역량을 발휘해 시와 공동 노력을 해나가도록 하겠다.
 백근이 편집위원: 아포, 칠곡, 금릉 방면으로만 구미시가 팽창하고 발전해 나가고 있다. 고아읍에는 아파트를 지으려고 해도 채산성이 없기 때문에 업체가 떠나버린다. 선산8개읍면은 구미시의 들러리인가. 공단을 만들기 위한 희생양인가. 쓰레기 더미만 쌓이는 농산물 도매시장을 유치했다고 해서 할 일을 다했다고하면 큰 오산이다.
 도농통합 정신에 위배된 오늘의 선산 현실은 비통하다. 어려운 선산을 끌어안도록 해달라. 추곡수매제는 계속 실시되어야 한다.
 농민의 허리는 개미인데 농협의 몸집은 자꾸만 커지고 있다. 농협 개혁이 절실하다.
 김태환 국회의원: 생곡-구포간 강변도로를 장기에서 중기로 바꾸었고, 내년 예산에 기본실시설계비 30억원을 상정해 놓고 있다. 2006년도에 4공단 조성이 끝나면 교통체증이 예상된다. 2010년에 강변도로 착공계획이지만 4공단 조성시기를 감안, 착공시기를 앞당길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대해 종용하고 있다. 강변도로는 상대적으로 낙후한 고아, 선산등 8개읍면에 영양분을 제공하는 대동맥역할을 할수 있을 것으로 본다.
 청소년 수련원은 선산 뒷골에 설립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나가고 있다. 선산이 발전하면 인접면도 개발혜택을 누릴수 있을 것으로 본다. 사실 농업을 천대시하면 안된다. 농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고 하지 않았는가. 이문제는 적극적으로 고민하겠다. 강변도로가 조기 완성되면 선산은 전원주택단지, 배후도시로 발전할수 있을 것이다. 농협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서도 고민하겠다.
 김복룡 편집위원: 박정희 대통령사업은 구미시민이 주축이 되어 구미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해야 한다. 최근들어 일부단체가 박대통령 기념사업에 시민의 혈세를 쓰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다.
 김태환 국회의원: 김성조 의원과 함께 행장부장관과 면담해서 국고 지원 아래서 박대통령 기념관이 건립될수 있도록 요구했지만, 민간보조금이 기준치에 미달해 국고를 기획예산처로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의 상황으로서는 박대통령 기념관 건립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구미에서 진행되는 기념사업에 국고 지원 요구를 했지만 관계당국이 검토를 해본다고 했다. 김성조의원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
 김기옥 편집위원: 천생산에 대한 개발은 친한경적 테마공원 형태가 되어야 한다. 박경리 선생의 토지문학관을 본받을 필요가 있다.
 김성진 편집위원: 300억불 수출에다 전체 흑자 수출의 절반을 훨씬 웃도는 구미는 위대한 도시이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구미는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데 외지에 나가면 구미를 깔본다. 비통스러운 일이다. 구미의 수출을 부각시킬수 있는 홍보에 주력해야 한다.
 정근수 편집위원: 유치원과 영유아에 대한 급식비 지원이 확대되어야 한다. 공립 유치원에는 전액 지원하고 있으나 사립유치원은 전무한 실정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제도개선 및 정치권의 노력이 요구된다.
 이강룡 논설위원: 서울에 재경학습관을 건립토록 해달라.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을 지원할수 있도록 해달라. 건전한 가정교육이 중요하다. 언론차원에서 켐페인을 해달라. 국정운영 차원에서 교육직제 개편, 대학교육제도 개선, 우수교원 확보등의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내고장학교 보내기운동에 지역민과 정치권이 힘을 모아야 한다. 서울대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 한다. 서울대를 많이가면 명문고라는 인식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김오흠 편집위원: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의 경우 서울 건립이 불가능하지만 구미에서만이라도 자체적으로 사업이 진행될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나가야 한다.
 김원재 편집위원: 강변도로 조기 착공은 선산발전을 위해서도 매우 획기적인 일이라고 할수 있다. 착공시기를 더 앞당기기 위한 노력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다.
 김태환 국회의원: 서울에 재경학습관을 건립하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천생산 뿐만 아니라, 비봉산, 태조산을 친환경적 테마공원으로 개발해야 한다는데 동감한다. 구미시와 정치권이 공동의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초청인사 국회의원 김태환(국회 예결위원인 김성조의원은 예산심의 관련 국회일정에 참석)
 *기조연설 본지회장 김락환 * 찬조 인사 본지 법률고문 김진태(법무법인 아성 대표 변호사), 본지발행인 김락상(구미시 학원연합회 회장)
 *사회 본지 사장 박순갑
 *패녈 논설위원 이강룡(구미여고 교장), 논설위원 표동혁(신우전자(주) 대표) 논설위원 정창주(구미1대학장, 서영택 산학렵력단장 대리참석)
 편집위원 장영호 (경북경영자 총협회 사무국장), 편집위원 김성진(금오공대 교수), 편집위원 이철수(한솔종합건설(주)대표이사), 편집위원 박정구(구미상공회의소 사무국 차장), 편집위원 이규원(전 구미시의회 시의원), 편집위원 나명온(전 구미시의회 시의원),편집위원 신장식(경북지구 청년회의소 회장),편집위원 황두영(글로벌 주니어 영어 학원장), 편집위원 정근수(금오유치원장), 편집위원 김영만(유치원 연합회 회장), 편집위원 김복룡(천지문제 연구소장), 편집위원 김한기(민산생활문화연구원 회장), 편집위원 박병수( 한국노총 구미지부 사무처장), 편집위원 김기옥(수필가), 편집위원 길윤옥(구미시 여성단체협의회장), 편집위원 강원술(미성건설 대표), 편집위원 백근이(농업인 단체 구미시협의회장), 편집위원 김오흠, 편집위원 김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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