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12월 이달의 기업으로 평화오일씰공업㈜을 선정하고 3일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신윤식 평화오일씰공업㈜ 경영본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社旗게양식을 가졌다.
지난 1997년 설립된 평화오일씰공업㈜(대표 김동관)은 3BEST MAKER(Best Products, Best Environment, Best Life) 기업문화 창출을 통한 경영혁신을 추진, 국내 자동차회사에서 사용되는 고무씰링 부품의 65%를 공급하는 지동차부품 전문회사이다.
오일씰업계 최초로 지난 1994년 11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 고품질의 부품생산을 위해 연간매출액의 5%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하고 있으며 지난 2003년 이후 매년 평균 7건 이상의 특허를 출원 등록한 R&D 기업이다.
지난 해 3BEST(TPS, TPM, SAM) 생산혁신활동을 통한 현대·기아자동차가 인정하는 최우수등급인 품질 5Best, 기술 5Best를 획득했으며 신기술 개발 및 공정개선을 통해 매년 10% 이상 생산성 향상을 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평화오일씰공업(주)는 2011년 지식경제부로부터 ‘일하기 좋은 기업’, 고용노동부로부터 ‘노사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 각각 선정되었고 올 5월 ‘신품질혁신 대상’, 9월 ‘국가생산성 대상인 대통령상’을 각각 수상하기도 했다.
“좋은 환경에서 우수제품을 만들어 함께 잘 살아보자”는 최고경영자의 경영이념에 따라 노사간 화합을 위해 노사협의회와 사내근로복지기금협의회, 산업안전보건 협의회 등의 정기적인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와 대화를 바탕으로 활기찬 직장 만들기에 힘써온 결과, 지난 1977년 창립이후 30년간 노사분규 없는 모범적인 사업장을 실현 하고 있다.
또, 평화오일씰공업㈜는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평화”라는 기업목표 아래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평화사랑회를 운영, 김장담그기, 연탄배달, 헌혈 나눔, 독거노인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매년 실천하고 있으며 장학재단을 설립하는 등 모범적인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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