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초등학교(교장 전옥선)는 지난 5일 우주소년단, 아람단, 걸스카웃, 컵스카웃 등 과학동아리 학생 86명을 대상으로 대전 대덕 특구 유성구에 위치한 한국항공 우주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화폐박물관을 다녀오는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창의·체험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 행사는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우주개발에 대한 꿈을 꿈과 비전을 심어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은 한국항공 우주연구원에서 지구궤도를 돌면서 원격탐사와 지구 곳곳을 촬영한 영상들을 보며 과학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특히 우리나라의 인공위성인 아리랑2호와 국내주도로 개발된 정지궤도위성으로 통신·해양·기상을 관측하는 천리안위성, 우리 기술로 완성되어 발사를 기다리는 다목적실용위성 3·5호에 대한 설명과 무인비행기, 우주복의 원리, 로켓의 원리, 나로호 발사의 기술과 앞으로의 노력 등을 설명과 영상, 모형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알게 됐다.
전옥선 교장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창의 체험활동을 통해 흥미 갖도록 하고자 행사를 갖게 됐다”며 “오늘의 견학이 멋진 미래를 꿈꾸고 항공우주의 주역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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