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3주공 아파트 등 지역 4개 아파트가 2012 ‘탄소발자국 그린아파트 찾기’ 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아파트로 선정, 그린아파트 인증현판 및 에너지절감사업비 2천700여만원을 지원받는다.
구미시는 지난 4일 전문가 및 교수,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2012 ‘탄소발자국 그린아파트 찾기 사업’ 추진실적 평가를 통해 공단3주공 외 3개소를 우수 아파트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아파트들은 기후변화테마사업으로 저전력 소비형 조명기기 교체 및 월 1회 소등행사 추진(공단3주공), 방치된 폐자전거 수거 공용자전거로 이용, 폐식용유 활용 비누만들기, 녹색장터 운영(구미3차 우방타운), 절전콘센트 사용 및 친환경 먹거리 재배(푸르지오캐슬 C단지), 그린리더 육성 및 지하주차장 고효율 조명 대체(한누리타운 3블럭) 등을 추진하면서 입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및 호응을 이끌어 낸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12 ‘탄소발자국 그린아파트 찾기’ 사업은 지난 3월 관내 200세대 이상 121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사업 공모 신청결과 삼성장미아파트 등 23개 아파트가 참여하여 4월부터 1월까지 기후변화테마사업 발굴, 탄소포인트제가입 확산, 전기·수도 에너지 절감 활동, 유용미생물을 이용한 녹색생활실천 교육을 통한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추진해 왔다.
한편, 구미시는 탄소포인트제 개별 가입 세대 확대, 기후변화대응의 공감 분위기 확산을 통한 탄소제로도시 조성을 위해 탄소발자국 그린아파트 찾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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