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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청년 유림회 성금 기탁 -"어려운 장애인에 써달라"-
 구미청년 유림회 2004년도 정택균 회장등 회장단은 15일 경북교통장애인 협회를 방문하고 23일 열리는 제17회 경북 중증장애인 송년 위안행사를 통해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을 위해 써달라며 자체 모금한 성금 1백4
2004년 12월 20일(월) 03:53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정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 어려운 경제 여건과 한파가 중증장애인에게는 더없는 고통과 절망을 안겨 줄 것이다.”며 “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겨울나기를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락환 회장은 또 “ 인륜이 갈수록 파괴되는 현 추세 속에서 인간성 회복을 위한 인륜의 정립과 도덕의 확립을 위해 애쓰는 청년유림회를 존중한다.”며 “ 따스한 사랑의 성금은 중증 장애인들에게 생명수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16일에는 회장단 이취임식을 겸한 정기 총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전역하는 전직 회장인 김영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떠나도 떠나는 것이 아니다.”며 “ 유림회의 숭고한 이념을 사회에 전파하는 일에 앞장서면서 발전을 위해 직간접적인 기여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택균 2004년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 유림회의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충실하게 일해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 재임중에 회원들이 하나됨을 통해 맡은 일에 충실해준 회원 여러분에게 거듭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재주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 역대 회장들의 업적을 거울 삼아 회원 화합을 통해 유림회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유림회는 평화와 번영의 세계 이룩, 인류를 위기로부터 구하고, 우리들의 세계에 항구적인 번영의 기초를 확립하기 위해 중정의 태도와 총화의 주체를 추구하는 인도적 문화건설 선행을 요지로하는 헌장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이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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