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곡1동(동장 정동규)에서는 지난 10일 자매결연 마을인 무을면 농산물팔아주기 행사를 추진했다.
형곡1동과 무을면은 지난 2004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매년 봄철 농촌일손돕기, 자매결연 화합행사, 농산물 팔아주기 행사 등 활발한 교류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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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주)휴브글로벌 불산 누출사고 등으로 농산물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11월 21일부터 26일까지 통장, 새마을남여지도자, 단체회원등 주민들로부터 주문을 받은 쌀, 찹쌀, 현미, 콩, 깨 등 8개 품목 1,800만원 상당으로 이날 형곡1동과 무을면 새마을지도자들이 직접 통별로 배달까지 했다.
한편, 정동규 동장은 “농산물팔아 주기행사를 다양하게 추진하여 힘든 농촌을 도울 방법을 적극 모색하고 앞으로도 도.농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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