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중증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1일 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 채근욱 사무국장 및 노동조합 간부 5명은 구미시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를 방문, 장애인 직업재활에 필요한 컨베이어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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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컨베이어 기증은 장애인들이 곶감건조대, TV부품 조립 등의 활동으로 직업 재활훈련을 하고 있지만 취업 후 기계화, 자동화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퇴사로 이어지고 있다는 현황을 접하고 결정된 것으로 최대한 직업 현장과 비슷한 환경에서 재활 훈련을 하기를 바라는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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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 안순희 센터장은 “LG디스플레이의 컨베이어 후원으로 장애인들이 체계적인 직업 재활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3년 전부터 지속적인 후원을 진행해온 LG디스플레이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이외에도 장애인 시설에 휠체어리프트 특장 차량을 지원하고 장애 아동들의 재활 승마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장애인 대상 후원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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