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초등학교(교장 권용세)는 지난 11일 본교 강당에서 1, 2, 3학년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인형극을 관람했다.
사회에 만연한 성폭력의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열린 이번 공연은 대구 ‘모여라 꿈동산’ 호빵아저씨 극단 초청으로 아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인형극형식으로 되어 상황을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게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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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관람한 3학년 김채윤 학생은 “뉴스에서 나오는 성폭력, 성희롱 관련된 말들을 잘 이해를 못했는데 이번 인형극을 보고 나니까 쉽게 이해가 되고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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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행사를 마련한 권용세 교장은 “조금은 다루기 어려운 이야기를 인형극으로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도할 수 있어 효과적이었다며 아이들의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우려가 높아져 가는 요즘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지도가 이루어지도록 원호초가 앞장서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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