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 테니스팀 소속의 전웅선(26세), 김선정(27세) 선수가 지난 달 26일부터 9일까지 2주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 전웅선 선수
ⓒ 중부신문
↑↑ 김선정 선수
ⓒ 중부신문
이번 선발전에서 전웅선(구미시청)선수는 남자부 3위, 김선정(구미시청)선수는 여자부 4위로 국가대표선수단에 이름을 올려 구미시의 명예를 드높인 것이다.
김선정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가대표로 선발되었고 전웅선 선수는 5년만에 태극마크를 달아 구미시청 테니스팀은 전국 실업팀 중 유일하게 남녀 국가대표를 모두 배출, 구미시가 ‘스포츠가 살아있는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테니스 국가대표는 남녀 각 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남자대표팀은 내년 2월 1일부터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 1그룹 1회전 인도와 경기를 앞두고 있어 인도 원정길에 오르며 여자대표팀은 내년 2월 6일부터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열리는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1그룹 대회에 출전한다.
이번에 두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한 구미시청 운동선수단 테니스팀은 지난 1994년 3월 창단되어 2012년 현재 배동훈 감독의 지도 아래 5명의 선수가 맹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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