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기관·공무원·기업 등 3개 부문 석권
남유진 구미시장 "타깃기업 중심, 투자유치활동" 전개
2012년 12월 18일(화) 10:45 [경북중부신문]
구미시가 경북도 투자유치 최우수 행정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투자유치 유공 공무원과 기업도 구미시 소속 공무원 및 기업체가 차지했다.
올해 처음으로 제정된 경북도 투자유치 대상은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부문에서 혁혁한 성과를 거둔 행정기관과 공무원을 비롯해 많은 투자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 등 3개 분야에 걸쳐 시상하는 것으로 투자유치에 대한 전반적인 실적과 투자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 서비스 기업 유치 및 추진실적과 투자기업 사후관리 등에 대해 서면심사와 현장 검증 등 엄격한 전반적인 평가를 통해 선정되었다.
구미시는 2012년 한 해 동안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국내외에서 활발히 투자유치활동을 펼친 결과, 9개 기업, 1조 7,863억원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이로 인한 고용창출 효과는 5,900명에 달한다.
시는 또, 전국 최초로 부품소재전용공단 투자유치 달성, 태양광 산업의 수직계열화 성공, 글로벌 첨단 외국인 기업의 지속적인 투자 등을 통해 민선 5기(2010. 7. 1∼) 출범이후 불과 2년여 만에 22개사 6조 2,521억원, 고용창출 16,800명이라는 화려한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최근 2년간 현재 조성중인 구미하이테크 밸리(5공단)에 대한 도레이社의 1조 3,000억원 투자 유치와 부품소재전용공단(4공단)에 대한 연이은 투자유치 성공, LG디스플레이의 LTPS-LCD라인 전환투자, LG이노텍의 광학기기 사업 대규모 투자 등 LG그룹의 지속적인 대규모 투자를 비롯해 포스코와 보광그룹의 2차전지 합작사인 포스코 ESM의 구미 입주, 삼성전자 첨단의료기기 사업의 구미이전 등 미래형 신성장동력산업인 신소재 산업 육성과 더불어 부품소재산업 유치를 통한 무역수지개선에 큰 획을 그었다.
한편, 남유진 구미시장은 “앞으로도 기 투자기업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 및 애로사항 해결을 통해 증설투자를 유도하고 글로벌 첨단산업 유치를 통한 유발투자에 중점을 두는 등 타깃기업 중심의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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