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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역세권 개발 출구 열릴까
김천시·토공 종합개발 협약 체결
2004년 12월 20일(월) 04:2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역세권, 삼애원 개발 탄력 돌파구 마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해 물밑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김천시가 한국토지공사와 지역종합개발에 대한 기본 협약을 맺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4일 박팔용 김천시장과 김종윤 한국토지공사 대구경북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종합개발 기본협약 체결했다.
 이에 따라 역세권, 삼애원, 구성공단 공동개발으로 지역 현안사업들에 대한 돌파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 체결로 김천시에서는 개발 잠재력이 풍부한 김천시와 국토개발 전문기관인 한국토지공사가 손을 맞잡아 지역종합개발의 큰 틀의 전기를 마련했고 이 토대위에 지역혁신의 비젼 및 목표설정을 통해 지역 발전계획의 성공적인 실현이 가능하다고 내다보고 있다.
 역세권을 중심으로 공동 개발하여 중부내륙의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장기간 답보상태에 있던 삼애원 신시가지 개발이 가시화되고 구성산업단지 대체용도 개발사업을 활성화하는 등 전반전인 호재가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한편, 협약에서 김천시는 사업계획의 수립 및 사업시행에 따른 각종 인·허가 등 행정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한국토지공사에서는 사업시행 업무를 분담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원활한 추진을 위해 두기관 소속직원으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다.
 협의회에서는 지역개발사업의 발굴 및 추진, 대상사업의 선정 및 시행시기 등 세부적인 사항을 상호 협의하여 추진키로 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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