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웃음이 가득하고 바라는 일들이 속 시원하게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012년은 그 어느 때보다 숨 가쁘게 달려온 격동의 시간이었습니다. 경제위기와 폭염·태풍, 불산 누출사고 등 크고 작은 시련이 있었지만 도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경북발전의 틀을 구체화시킨 한 해였습니다. 5조6천억원의 투자유치, 경북수출 525억불 달성, 원자력클러스터 국책사업화,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확정, 낙동강살리기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 등은 도민 여러분께서 함께 이루어낸 값진 성과입니다. 정말 고맙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2013년은 우리에게 도전과 기회의 해가 될 것입니다. 세계경제가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난날 조국발전을 이끈 경험과 저력이 있습니다. 능히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봅니다.
계사년은 경북의 자존과 미래를 확인받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양질의 일자리와 성장동력 창출, SOC 확충,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경주실크로드 프로젝트를 통한 글로벌 문화경북, 경북정체성 확립, 강·산·바다 프로젝트, FTA를 넘어서는 농어촌의 미래, 서민이 대접받는 행복경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현장에서 도민 여러분과 소통하면서 대통합 살아 움직이는 경북의 모습을 목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의 염원을 담은 새로운 정부가 출범합니다.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통해 지방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자랑스러운 도민 여러분!
별은 어두울수록 빛을 발하고 나무는 비바람이 강할수록 뿌리가 깊어진다고 했습니다. 지금 다소 힘들고 어렵지만 우리에게는 내일을 향한 벅찬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가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이 되고 역사가 된다는 자부심으로 손에 손을 맞잡고 계사년 한해를 힘찬 도약과 영광의 해로 만들어 갑시다.
올 한해도 건승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중부신문
●“시민 마음 하나로 모아 새로운 미래 펼칠 것”
남유진 구미시장
존경하는 42만 시민 여러분!
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계사년을 맞아 희망이 샘솟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구미시는 기쁨도 괴로움도 함께 했던 정말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
제50회 경북도민체전과 제22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는가 하면 불산 누출사고라는 사상초유의 재난을 겪기도 했습니다. 불산 누출사고는 지난해 12월, 사고발생 3개월만에 일괄타결로 100% 해결이 되었습니다.
대승적 차원에서 해결의 결단을 내려주신 피해지역 주민과 기업체 대표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특단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구미시는 지난해 유럽발 재정위기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수출 350억불과 총생산 80조원이라는 목표를 달성하였습니다.
산업현장에서 열심히 뛰어주신 기업인과 10만 근로자 그리고 42만 시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구미시는 「강한 경제 더 큰 구미」를 준비하고 꽃피워 왔습니다.
올해는 이를 기반으로 그 성과와 결실이 시민 모두가 나눌 수 있도록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미래를 펼쳐 나가겠습니다.
먼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5공단 및 확장단지를 친환경 공단으로 조성하고 경제자유구역의 가시적인 성과로 경제영토를 키우겠습니다. 구)금오공대는 IT융합기술단지와 산학융합지구로 조성하여 미래성장동력의 글로벌 경쟁 거점으로 육성하겠습니다.
둘째, 낙동강 중심의 환경도시로 구미를 재창조해 나가겠습니다.
새롭게 태어난 낙동강 활용계획을 시민과 함께 수립하여 시민들이 레저와 문화를 즐기는 ‘소통의 강’으로 재창조해 나가겠습니다.
생태공원, 도시 숲 등 도심 속 시민휴식공간을 확대하고, 일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녹색환경도시로 가꾸겠습니다.
셋째, 시민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살기 좋은 복지 구미를 만들겠습니다.
「드림구미시민네트워크」와 「지역사회복지협의체」등 민관협력을 통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생계, 주거, 의료, 고용 등 복지대상자의 수요에 맞는 맞춤서비스를 제공하여 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여 나가겠습니다.
넷째,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글로벌 교육특구의 위상에 걸 맞는 인프라 조성과 교육 프로그램 지원으로 교육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무상급식은 최저생계비 180% 수준까지 확대하여 2만2천여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학교급식지원센터를 건립하여 안전한 급식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지역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생동감 있는 문화체육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새마을테마공원 조성과 박대통령 생가주변 공원화사업 추진으로 새마을정신을 확산하고, 박대통령의 업적과 철학을 재정립하여 새마을운동 종주도시의 위상을 드높이겠습니다.
역사문화디지털센터 건립, 채미정 주변정비, 신라불교초전지 조성, 천생산성 복원으로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겠습니다.
여섯째, 농업구조의 선진화로 농업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안전한 도시, 소통하는 열린 시정을 열겠습니다.
구미-선산간 낙동강변 도로, 5공단 진입도로 등 간선도로 조기 개설로 도농간 연결망을 확충하고, 고아 제2농공단지를 조성하여 농촌지역에 일자리를 만들어 주민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새해에는 지난 불산 누출사고를 거울삼아 다시는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벽한 위기대응 매뉴얼을 만들어 안전한「환경도시」구미 만들기에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금년도 계사년은 박근혜 대통령 정부가 새로 출범하는 해입니다. 대통령을 두 분이나 배출한 영광스러운 도시답게 ‘국민행복 시대’를 열어 가는데 우리 구미시가 중심이 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힘을 합쳐 이환위리(以患爲利)의 지혜로 구미시의 제 2의 도약을 이끌어 내겠습니다.
하나된 마음으로 구미 공단의 르네상스를 함께 열어 갑시다!올 한해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중부신문
● 미래가 있는 지식경제도시로 도약
심학봉 국회의원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그리고 중부신문 독자 여러분!
2013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꿈과 희망을 이루는 복된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해 우리는 기쁨도, 괴로움도 함께 했던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제50회 경북도민체전 등과 같은 전국단위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도 LG디스플레이의 1조2천여억 원 투자를 이끌어내는 등 구미지역경제의 재도약을 꿈꾸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는 불산 누출사고라는 사상초유의 재난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을 ‘함께’ 해주셨던 42만 구미시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우리는 위기 속에서 해답을, 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았습니다. 여러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그동안 저는 우리 구미를 살고 싶은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교육·관광·문화가 융합된 지식경제도시로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그 결과, 노후화된 국가산업단지 재창조 특별법 성안이 착수되어 늦어도 1월 안으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아울러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대경권 공약으로 추진하였던, 구미가 IT중심도시가 되는 ‘K-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이 구체화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우리 구미는 IT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도시, 미래가 있는 지식경제도시로서 제2의 도약을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다가올 새해에도 박근혜 새 정부와 함께 눈높이를 국민과 함께 하고, 그늘지고 어두운 곳을 먼저 살피는 성실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제게 용기를 더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올 한해도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중부신문
● 성공적 혁신도시 건설·기업 유치 올인
이철우 국회의원
존경하는 김천·구미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철우 국회의원입니다.
어느덧 다사다난했던 임진년을 마감하고 희망찬 계사년(癸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도 잊지 않고 저에게 늘 힘이 되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한 해는 19대 총선과 18대 대선이 치러진 정치적으로 커다란 격동의 한 해였습니다. 그렇지만 시민 여러분께서는 저에게 전국 최고 득표율을 안겨주시고, 대선에서도 박근혜 당선인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5년간 저는 45년간 미완의 과제로 남아있던 김천∼진주간 철도를 거제까지 연장시켜 확정지었고, 30년간 풀지 못한 김천대의 4년제 승격을 비롯해 관내 각급 학교의 기숙사와 다목적 강당 증·개축을 지원해 열악한 교육여건을 바꿔놓은 것은 큰 보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황악산에 총사업비 1천 200억원 규모의 친환경생태관광단지 조성을 확정지은 것과 라디오 난청과 DMB 난시청 해소를 위해 달봉산과 금오산에 중계기와 안테나를 설치하는 등 김천시민 복지 향상에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앞으로 출범할 박근혜 정부 5년도 김천발전의 최대 호기입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김천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올해는 계사년 뱀의 해입니다. 우리에게 뱀, 특히 구렁이는 집안의 재산을 늘려주고 복을 지키는 동물로, 꿈에서 뱀을 보면 보물과 재물이 들어오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따라서 올 한해는 성공적인 혁신도시 건설과 기업유치로 시민 여러분의 주머니에 보물과 재물이 가득차고, 나아가 김천경제가 재도약과 더불어 새로운 창조의 길을 열어 가는데 시민 모두가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올 한해도 모든 일들 성취하시고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운과 건강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중부신문
● ‘시민이 행복한 김천’ 의정 구현
김천시의회의장 배낙호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희망찬 2013년 계사년((癸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는 우리 김천시가 새롭게 비상하는 역동적인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또한 시민 여러분의 염원만큼 가정과 직장에도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해 김천시의회 제6대 후반기 의정을 활기차게 펼쳐나갈 수 있도록, 따뜻한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13년 계사년((癸巳年) 올 한해의 의정활동은 지역 현안사항을 심도 있게 살피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받아들여 발로 뛰는 의정 추진으로 생산적인 선진 자치의정 구현은 물론, 우리시 앞에 놓여 진 대형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우리시가 새로운 도약을 통한 “역동의 혁신도시 희망 김천”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시민여러분에게 소통과 섬김의 의정을 펼치겠습니다. 일방적인 소통이 아니라 같이 의논하고, 사전에 조율해 가며 김천의 미래를 위해 집행부는 물론 시민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시민이 행복한 김천” 건설의 의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계사년 새해에도 우리시 의회에 변함없는 성원과 애정을 가져 주시기를 바라며, 시민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도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중부신문
● “행복한 삶, 참다운 가치 배우길…”
황태주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친애하는 학생 및 학부모 그리고 구미시민 여러분, 희망찬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변함없는 사랑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여러분들의 마음에 품은 소망이 하나하나 이루어지는 행복한 날들로 이어지길 축원합니다.
지난 일년을 되돌아보면 보람과 기뻤던 일들도 많고, 조금은 아쉽고 안타까운 일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구미교육 가족 여러분들과 구미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각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구미교육을 반석 위에 올려 놓았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새해에는 행복하고 따뜻한 가정, 사랑과 존중을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질서와 약속이 지켜지고 이웃을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어, 그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삶의 참다운 가치를 배울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아울러 생명존중 교육과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행복교육이 실현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배우는 즐거움과 가르치는 기쁨이 넘치는 학교가 되도록 지원을 더욱 다양화하여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계발해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창의적 글로벌 인재'를 키우겠습니다.
나아가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신뢰받는 책임행정을 구현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복지를 바탕으로 교육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 친화적 고품질 교육행정으로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구미교육이 공교육 책임 1번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구미시민 여러분의 경륜과 지혜를 더해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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