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을 이끌어 갈 미래의 인재양성, 선산청년회의소가 앞장 서 겠습니다.”
선산청년회의소 창립 42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이 구랍21일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해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등 내외빈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선산청소년 수련관에서 열렸다.
↑↑ 정재훈 직전회장
ⓒ 중부신문
회장단·감사 이·취임식 및 전역식을 겸해 실시한 이날 행사에선 오세목 상임부회장이 신임회장에 취임했다. 정재훈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올 한해 구미지역은 불산사고 발생 등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다”며 “그동안 믿고 따라 준 회원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신임 오세목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및 감사께서 선산청년회의소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오세목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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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목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선산청년회의소는 시대적·사회적 사명을 자각하고 지역 사회발전의 견인차역할에 최선을 다해 왔다”며 “청년다운 열정과 패기,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강한 리더십으로 조국의 미래를 위해 묵묵히 책임과 의무를 다한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재임 기간의 역점 사업으로 △회원 확장을 통한 조직 강화 △회원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 확대 △합동월례회 확대 개최(회원 단합 강화) 등을 꼽았다.
“선산청년회의소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인재양성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는 오회장은 “지역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정책개발과 제안자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지역민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선 선산파출소, 선산119안전센터, 선산읍사무소 소속 모범 공무원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하고, 전역회원 7명에게 기념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공로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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